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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한국 카리타스 비롯한 전국 교구·본당·단체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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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 작성일19-03-26 10:09 조회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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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3599

 

1992년 한국교회가 ‘나누는 교회’로 전환돼 해외 원조를 실시한 지도 벌써 27년째에 접어들었다. 현재 한국교회 내에는 한국 카리타스를 비롯하여 각 교구와 본당, 수도회, 단체 등 여러 주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원조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 카리타스가 발행한 「한국 가톨릭 기관 단체 해외 원조 현황 보고서」(2012년)에 따르면 주교회의 사무처, 한국 카리타스, 그리고 16개 교구가 모두 해외 원조 사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수도회의 22%(36개 수도회), 전국 사도직 단체의 18%(5개 단체), 그리고 5개 기타 단체가 해외 원조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한국 카리타스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누적 지원금이 각각 532억 원과 298억 원이 넘는 등, 그간 한국교회는 9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해외의 가난한 이웃과 나눴다.

대구대교구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본부장 박홍도 신부)도 해외 원조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09년 4월 발족한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는 해외아동 후원과 해외지역 개발, 해외초청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해외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 9개국 14개 사업에 상설 후원하고 있으며, 연평균 5개 정도의 기관·단체를 선정해 비정기 후원도 하고 있다. 특히 해외 빈곤 아동, 장애아 후원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연간 지원액은 3억 원 수준이다.

또 수원교구와 대전교구의 해외 원조 활동이 활발하다. 수원교구는 해외선교실(실장 유주성 신부)이 선교 차원에서 2008년부터 해외 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구의 선교 사제 파견, 선교지 진료소 운영, 성당 및 학교 건축, 무료 급식소 운영 등이다.

또 수원교구는 사회복지회 해외원조위원회(위원장 이승준 신부)를 통해서도 해외 원조를 하고 있다. 해외원조위원회는 매년 대림시기 작은 희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즐거운 불편 24운동’으로 후원금을 조성해 가난하고 소외된 아프리카와 제3세계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후원한다. 주로 해외에 파견돼 현지인들을 지원하는 수도회에 기금을 전달한다.

대전교구는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 박제준 신부)에서 2008년부터 해외 원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몽골, 에콰도르, 인도, 케냐, 우간다, 파키스탄 6개국에 원조를 했고, 현재는 에콰도르 인도를 제외한 4개국에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가 지원한 금액은 11억 원에 이른다.

한국 카리타스는 한국교회 해외 원조기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매년 ‘가톨릭 해외 원조 네트워크’를 열고 있다. 2011년 교구와 수도회, 단체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 이 네트워크는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해 2018년에는 모두 26개의 교구와 수도회,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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