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리타스 설립 50주년 기념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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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업지원부 작성일25-07-30 15:32 조회437회 댓글0건본문
한국카리타스 설립 50주년 기념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대구대교구, 대구카리타스 공로자에게 감사와 축복의 시간 마련
시상은 ▲교황 강복장(상모성당 최종한 루카, 성김대건성당 홍지승 카타리나, 윤일성당 김치훈 다니엘 이상 3명),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상(사회복지법인 분도 정정표 다미아노, 베들레헴공동체 조익진 미카엘, 성가요양원 다삼회 이상 3명),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상(나자렛집 우기석 베드로, 일심재활원 김갑순 리드비나, SOS아동보호센터 이해열 안드레아 이상 3명)의 수상자에게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들은 본당, 사회복지시설, 공동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복음의 정신을 실천해 온 이들로서, 이번 포상은 그들의 헌신적 삶에 대한 교회의 공식적인 감사의 표현이었다.
행사는 대구대교구 사회복지국장 김기진(대건안드레아) 신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시상과 격려 말씀, 강복,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수상자들과 축하객들이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회의 축복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다.
환영사에서 김기진 신부는 “1975년 주교회의 인성회로 시작된 한국카리타스가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시상식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수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을 대구대교구가 직접 전달하고,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대구카리타스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는 격려 말씀을 통해 “올해는 한국카리타스가 조직적으로 사회복지 활동을 시작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그러나 교회가 사회복지를 시작한 것은 훨씬 이전, 교회가 세워질 때부터였으며 사회복지는 곧 복음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그 복음의 본질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며, 이번 시상은 단지 공로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카리타스 정신을 되새기고 새롭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과 같은 이들이 있기에 교회와 사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힘 있게 다가갈 수 있다”며, “교구 100주년을 맞이했던 2011년에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사목표어로 삼았듯,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기꺼이 달려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야말로 좋은 몫을 선택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며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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