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금)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소속으로 20여년간 아이티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신 안옥화(로사리아) 수녀께서 대구대교구 생명사랑나눔운동본부를 찾아주셨습니다. 안 로사리아 수녀님은 치안이 불안정한 아이티에 있는 1,600m 정상 산악지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센뽈 진료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한국에서는 기초적인 검사인 혈액검사 등 조차 받기 어려워 쉽사리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산악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녀님께서는 진료 뿐 아니라 이들에게 음식과 물픔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