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동한 가롤로 신부님 43주기 추모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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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희 작성일26-10-06 17:35 조회24회 댓글0건본문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 10, 37)
매년 신부님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이유는 신부님의 삶이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구체적인 일상의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고, 바로 그 삶이 오늘 우리에게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기억하고 추모하는 김동한 가롤로 신부님은 당신이 걸어가시던 길에서 환우들을 보시고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보시고 측은한 마음으로 동행의 삶을 선택하셨습니다.
김동한 가롤로 신부님,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주님, 김동한 가롤로 신부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故 김동한 가롤로 신부님 43주기 추모미사
대구대교구 사회복지국장 김기진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 말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