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지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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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업지원과 작성일25-07-29 10:14 조회311회 댓글0건본문
지난 7월 25일, 대구카리타스는 경남 산청군의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수해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안겼고, 하루라도 빠른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법인 및 산하 시설의 직원 150여 명이 함께했으며,
토사 제거, 침수 가구 정리, 주변 환경 정비 등 실제 복구가 필요한 가정을 찾아 손을 보탰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일한 하루.
누군가는 마당을 정리했고, 누군가는 무너진 담장을 치웠습니다.
흙 묻은 장갑과 젖은 작업복 위로, 작은 인사와 미소가 오갔습니다.
모두가 바쁘고 지친 요즘, 이웃을 위해 시간을 내어 함께 땀 흘려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현장은 훨씬 더 따뜻하고 단단했습니다.
앞으로도 대구카리타스는 지역사회가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 손 내밀 수 있는 공동체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원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CPBC 가톨릭평화방송 <8월> 희망 캠페인]
-대구카리타스, 경남 산청군 수해피해 복구지원
[목소리]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이형원 사회복지사
[내용]
대구카리타스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이형원(예로니모)입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군 지역에 많은 이웃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카리타스 150명의 종사자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현장은 뉴스영상보다 훨씬 참혹했고 토사에 묻힌 집이나 축사들을 보면서 이 흙을 언제 다 치우나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복구하는 과정속에서 기술로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다 해낼 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지 않았나...
그 사랑 안에서 서로에게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카리타스는 가장 어려운 이웃 곁에서 희망을 계속 전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