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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밀알교육 '정작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 사랑하는 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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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업지원과 작성일25-05-29 16:46 조회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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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피워낸 들꽃의 신앙 – 고(故) 최영배 비오 신부님 선종 1주기를 추모하며..”


2025년 5월,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5월 밀알교육을 통해
포항 ‘들꽃마을’의 창설자이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복지 실천의 길을 보여주신
고(故) 최영배 비오 신부님의 선종 1주기를 함께 기억하고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신부님의 정신과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우리가 카리타스인으로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는 포항 들꽃마을의 원장으로 계시는 이병훈 세례자요한 신부님께서 함께해 주셨고,
신부님의 따뜻한 회고를 통해 고인의 뜻과 삶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들꽃’처럼 귀하게 여기셨던
신부님의 시선과 실천은 많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교육 전·후에는
‘들꽃마을의 기도’와 ‘밀알의 기도’를 함께 바치며
신부님이 걸어오신 길 위에 우리도 작은 걸음을 내딛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습니다.

 

이번 밀알교육을 통해 우리는,
추모를 넘어 삶으로 이어지는 실천과 다짐의 자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뜻을 기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카리타스 정신’을 실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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