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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천주교 유적을 연계한 생태문화 숲길인 ‘한티가는길’ 순례구간을 걸어보며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대구카리타스와 함께 행동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