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인식개선을 위한 앙케이트, 사업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 다과 및 홍보물품을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이웃들 중에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만 생각했는데, 거의 절반이나 되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아서 놀랐다.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로울텐데 이웃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전했으며, 다른 주민은 "혼자 사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반가웠다. 조금씩 복지관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서구지역 1인가구 관계형성과 지역활력을 위한 해피파트너스 사업을 지속하고 있음에 관심부탁드리며,

해피파트너스 5월 오프라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니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