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영천시가족센터에서는 지난 2월 7일 수요일 저녁(19시~21시)

지역 내 거주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대상자 및 동반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명절에 대해 학습하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문화 학습 및 퀴즈, 찹쌀떡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서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습니다. 

다양한 가족들이 모여 함께 떡을 만들고 한국문화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통해서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지역특화형 비자 희망이음 사업은 대상자의 모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문화에 적응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