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어느 날,
복지관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하늘샘 교실' 그리고 '꿈노리단' 아동들이 모였습니다.
놀이유랑단 활동 두번째 시간으로, 하늘샘 교실 아동들에게 본인 혹은 선배들이 만든 놀이들을 보여주고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학교 생각, 숙제 생각, 힘든 고민 없이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였기를 바라봅니다. ^^
건강한 놀이문화를 전파하고, 누구나 놀이를 만들 수 있음을 알리는 활동,
절찬 유랑중입니다! 놀이를 필요로 하는 곳,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